[왓챠,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영화] 돈 * 주식거래 줄거리, 리뷰, 후기, 스포주의

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

오늘 리뷰할 영화는

돈

입니다.

1) 돈

2) 장르 : 범죄

3) 러닝타임 : 1시간 55분

4)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5) 제작년도 : 2018년

6) 국가 : 한국

7) 등장인물

 

 

8) 줄거리

9)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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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브로커로 취업 성공한 조일현

면접때 코스피 종목 코드를 모두 외우고 들어온 인재 중에 인재 느낌이네요.

시장을 흔들 각오로 시작하는 브로커들 힘차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들은 고객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주문을 채결 시키는 일(매수, 매도) 을 합니다. 이때 거래하면서 생기는 수수료가 브로커들의 실적이며 능력이고 회사 내에서 순위로 보여지게 됩니다.

신입사원 조일현에게도 전화 한통이 걸려오는데

우림전자 시장가로 매#! #! *해 지금 당장

못아들은 조일현은 녹음 된것을 확인하러 계단을 통해 통화 녹음실로 뛰쳐 달려갑니다.

5번 들었는데도 못알아들은 조일현은 홀짝 게임 하듯

그냥 사버리는데 바로 걸려오는 고객의 전화 한통

팔라고 했는데 사는 미친놈이 어딧냐는 전화였네요.

결국 조일현이 속한 팀의 다음 성과금에서 돈을 까기로 했네요.

회식자리에서 만취한 조일현은 상사의 왜케 취했냐는 씨발 소리를 듣고 오열합니다.

 

 

 

 

 

 

그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유민준과장은 지금 버는 수수료의 1000배는 벌 수 있는 부티끄를 알려줍니다.

그렇게 조일현에게 번호표라는 사람을 소개 시켜줍니다.고층 빌딩 옥상에서 만나기로 한 두사람

세련된 느낌의 중년 남성

바로 본론부터 들어가는데 전화 주문 지시에 따라 주문을 넣으면 된다고 비밀은 꼭 지켜야 한다며

전화기 하나를 건넵니다.

다음날 번호표에 받은 폰으로 전화 한통을 받는데

스프레드 8,000개 사라는 전화!

그렇게 8,000개 주문을 넣은 조일현에게

다들 걱정하고 의심하지만 조일현은 거래에 성공해

7억 정도의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받은 돈으로 집을 사고 부모님 농장에 일꾼을 고용해주고 여자친구에게 고급 레스토랑에 데려가면서 7억의 기쁨을 즐기던중

화장실에서 만난 어느 남자는 본인은 금융 감독원 수석검사 한지철이라며 조일현의 엄청난 거래량을 보고 조일현을 의심하는 듯한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불안함을 느낀 조일현은 바로 번호표에게 만나자고 합니다.

조일현은 뭔가 알고 있는 것같다며 불안함을 호소 하지만 번호표는 증거가 없으니 문제 될일 없다며 태평하게 말을 하고 나갑니다.

다음날 출근한 조일현은 회사내에서 인기 많은 박시은에게 도움이 필요하면 얘기하라며 연락처를 받는 플러팅? 을 받게 됩니다.

조일현은 감사의 의미로 밥을 산다고 하는데 술을 사달라고 하네요.

다음으로 받은 주문은 자신에게 도움을 준 유민준과장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지만 이번 주문의 수수료 수익은 12억

또다시 수상함을 느낀 한지철은 집 앞까지 찾아와

번호표라는 말을 하는데 당황한 조일현은 누구냐고 되묻는데 사람인건 어떻게 안지 물어보는 한지철에 비싼 집이라 주변에 있던 경찰을 불러보지만 경비원이였고 한지철은 서류한통을 주고 자리를 떠납니다.

그 서류엔 번호표와 접선한 cctv사진이네요.

불안함에 다시 한번 번호표와 만나서 두려움을 표현하지만 번호표는 허허 웃으며 휴가 다녀오라며 자신의 돈을 한번 만져보라고 하네요.

(나도 만져볼랭...)

 

 

 

 

 

휴가를 떠난 조일현은 그곳에서 로이 리라는 투자자를 만니게 됩니다. 로이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조일현은 회사가 조인현의 거래 내역때문에 검찰의 조사로 난리가 나있는 상황을 보게 되고 박시은, 유민준과장까지 털리고 회사쪽은 은폐하기 위해 수사가 마무리 되자 조일현은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판이 커지며 성공한 브로커가 된 조일현은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박시은과 데이트하며 즐거운 부자의 삶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증권사 자살사건이 발생하는데

조일현과 거래한 백종필은 10억이 넘는 돈이 생겼는데 자살하는 것이 수상하다며 조일현을 찾아와 묻는 한지철이지만 조일현도 이번일은 당황스러울 뿐이네요.

알고보니 번호표와 같이 일하던 백종필과 유민준 과장은 한지철에게 번호표의 계략과 정보를 넘겨주었고 어떻게 번호표는 그 사실을 알았는지 위장 자살로 백종필이 번호표에게 당하게 된 것이였네요.

그런 사실을 알게 된 조일현은 예민해질때로 예민해졌는데 친하게 지냈고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동생과 다툼이 생기면서 멀어지게 됫네요.

번호표와 이번 자살사건이 얽혀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조일현은 번호표를 불신하기 시작 하네요.

돈을 번만큼 번 번호표에 왜 이런일을 하는지 묻게 되는데 번호표는 재미를 위해 그런것이라 하네요.

 

 

 

 

 

 

번호표에게 받은 다음 작전을 시행하려는데

눈치를 채고, 자신이 피해보지 않기 위해 혹은 걱정? 때문에 주변에서 방해하기 시작합니다.

비가 펑펑 내리는 날 유민준과장은 어디를 급하게 가고 있는데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를 않네요. 갑자기 차앞을 가로 막는 오토바이

그 옆에 번호표의 차가 세워지고 아이컨택을 하게 되는데 유민준 과장은 그자리에서 바로 차사고 당하게 됩니다. 결국 그렇게 번호표와 등지려던 백종필과 유민준과장은 번호표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네요.

겨우 작전을 성공한 조일현은 전화 한통을 받는데

수수료 수익을 반으로 나눈다는 말이였고 갑자기 조일현의 이름을 부르게 되는데 원래 작전 중인 멤버는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야 하는데 전화 건 사람은 조일현을 알고 있어서 조일현은 그 자리에서 바로 의심을 하게되고 결국 한지철의 후배가 한 실수에 들통이 나게 되고 조일현은 바로 도망을 가게 됩니다.

금융감독원 한지철을 피해 도망가다 만난 오토바이에 공격을 당하게 되고 어떤 차량에 의해 목숨은 건지게 됩니다. 번호표와 같이 방문한 유민준 과장의 병실.

번호표는 조일현에게도 일의 변수가 생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번호표는 조일현에게 협박을 하고

조일현도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금융감독원에게 의심을 받던 박시은은 조일현을 배신하고 금융감독원과 이동하게 되는데

박시은은 조일현이 작전했던 계죄정보가 담긴 usb를 넘겼던 것이였고 한지철이 칠판에 적은 번호표와 관련된 사람들의 죽음을 보여주자 직장동료의 사진에 ❌가 쳐진것을 보고 표정이 어두워지네요.

 

 

 

 

 

 

조일현은 친했던 동생 조우성을 찾아가게 되는데

중소거래소에서 일하고 있네요. 조일현은 미안한맘을 전하네요. 조일현은 조우성에게 번호표의 뒷통수를 치는 작전을 제안 했고 번호표의 200억 규모의 대작전을 방해하는 것이였습니다. 조일현은 부도위기인 조우성 아버지의 회사를 사면서 외국에서 만난 로이리와 셋이 번호표 200억 작전을 방해하는데 성공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번호표의 작전이 크게 변수가 생기게 되었고 번호표와 조일현은 지하철역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번호표는 오는 지하철에 맞춰 조일현 양복 자켓에 가려진 도창장치를 때며 자리를 뜨는데

조일현은 자기도 죽여보라며 큰소리로 외치면서 현금 다발을 공중에 뿌리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검은옷, 검은모자로 무장한 남자가 지나가면서 조일현을 찌르고 가는데요. 조일현은 그런 남자를 붙잡고 경찰에 그남자도 잡히게 됩니다.

번호표도 지하철을 타려던 순간 나타난 조지철에게 잡히게 됩니다. 조일현은 번호표가 번호표라는 대화나누었던 음성증거를 넘기고 조지철이 연행하려고 하자 번호표는 연행 하기 전에 조일현의 부상 부위에 손수건을 올려 지혈해주더니 살아 있어야 다시 만나지라는 멘트와 함께 조지철에게 연행 되고 조일현은 번호표가 타려 했던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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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평점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