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오늘 리뷰 할 곳은 Bleu Bleuet 입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예쁜 상품이 되게 많아요. 눈 돌아버리는 이집트 코너 이집트 파일과 컵을 구매 했습니다. 최근에 이집트에서 발견한 유물 인형😌 파일과 컵.. 마침 요것만 남은 상황... 왜 항상 하나 남았을때 구매 하는가 샤워하고 머리카락 수건으로 말아 올려서 말리는 뽀송뽀송한 상태의 고양이 무민코너의 상품 내가 무민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고 이런 코너를 만들었는가 ​ 여기 후쿠오카 올때마다 여기는 필수다... 세일코너에 파우치, 지갑 이렇게 있네요. 생필품도 있구요. 옷은 관심 없어서 안봤어요. 여기 예쁜게 많아서 옷은 그냥 천으로밖에 안보여요. ㅋㅋㅋ 여기 가방도 미쳤어요. 아 하나 살껄😩 모자는 무난..

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시간제(90분)이구요. 맛있게 많이 먹울 수 있는 무한리필 고깃집 체인점이고 멋있게 많이 먹을 수 있는곳입니당. 위치는 시티 바로 옆에 있습니당. 이층이지만 창문에 고기 사진이 붙어있어요. 불타오르네🥳 계단 조금만 오르면 되구요. 바로 자동문이 있어서 빠르게 입장 가능 했어요. 예약 하고 갔기 때문에 대기 시간이 없어서 좋았어요. 카운터입니당. 나무로 된 인테리어에요. 베이직 하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조명도 예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가 가능해요. 각자 개인공간이 편안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어요. 메뉴판이에요. 아이스크림, 음료류만 있구요. 고기는 다른 메뉴판이 있어요. 테이블의 기본 셋팅은 이렇습니다. 양념장이구요. 저는 가운데만 찍..

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오늘 리뷰할 곳은 치쿠시안 이라는 곳입니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유명한 햄버거 가게입니다. 방송 탄 유명 맛집이라 해서 호텔로 돌아가는길 다시 돌아서 포장 하러 왔습니다. 문 앞에 얼마나 유명한지 보여주네요. 입구에요. 밖에서 주문 하길래 테이크아웃점인줄 알았는데 안에서 식사 가능. 내부는 약간 펑키하면서 클래식 해요. 지붕에 처키 뭐죵 눈치 보여서 테이크아웃 하겠습니다. (원래 테이크아웃이였습니당) 번호판 띡 ㅡ 와 향 미쳤돠.. 오는 내내 미쳐버리는줄.. 치킨 사이에 바삭한 식감의 핑크 과자? 가 있구요. 양념하고 같이 먹어야 되요. 그냥도 맛있지만 양념이랑 같이 먹어야 대박입니다. 진짜 맛짐 인정!!!!! ​ 이렇게 맛있는 치킨집 추천 합니다! 체인..

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오늘 리뷰 할 곳은 구시다 신사 입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역에서 나오면 길게 늘어진 시장? 이 있는데 길거리 음식은 팔지 않고 상품점이 많네요. 그리고 더워 죽겄는데 지붕으로 햇빛 가려줘서 너무 좋아요. 사거리? 에 차도 지나다니니 조심~! 사거리 지나다보면 하늘을 볼 수 있는데 푸르다. 아이폰 오이샷 표지판이 있네요. 시티가 오른편에 있다네요. 오케 메모메모 여기네요 두둥. 왼편에 구시다 신사가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달라요! 입 벌리고 있거나 (코마이누 아) 입 다물고 있어요. (코마이누 응) 묘한 재미를 주네요. 그리고 귀여워요. ㅠㅠ 우와 멋있어요. 저 남자 없이 찍고 싶은데 되게 오래 서있네요... 뿔달린것 보아하니 상상의 동물인가요. 손을 씻..

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오늘은 가성비 좋은 옷가게 시마무라 리뷰입니다. 정말 없는 의류가 없는 굉장히 넓은 곳이에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오늘은 에서 옷 구매한 리뷰를 남겨볼게요. 우선 스커트입니다. 롱 스커트이구 입으면 날씬 해보여서 좋아요 저의 굵은 다리를 가려줘서 고마워요 엄마께 선물한 예쁜 나시에요 엄마랑 잘어울려서 다행이에요 흰색 반팔티에요. 소매 끝쪽에 귀여운 포인트가 있어요. 베이직하면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귀여운 티셔츠에요, 남색 나시티셔츠입니다. 앞에는 심플한테 뒤에 포인트가 되게 귀여워요. 엄마랑 잘어울려요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모자 요런 모자 엄청 찾다가 못찾아서 그냥 한국 가나 싶었는데 엄마의 매의 눈으로 발견!! 베이직반팔티인데 사은품으로 싸구려 ..

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하카타역을 지나던 중에 발견한 얼린 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위치는 하카타역 안에 있어요. 지나가는 길에 엄마 학생때 이거 좋아했다고 하셔서 바아로 구매 꼬꼬 ​ 사실 바로는 아니구 좀 돌아다니구 살거 양손 가득 구매하고 무겁지만 구매 꼬꼬 기대되요. 저 너무 더워요. ​ 귤은 일본어로 미캉이라구 하는데요! 껍질을 안 벗겨도 된다는 뜻의 무캉와 함께 무키미깡 이라고 불러서 무캉인가봐요! 세개네요. 개별 포장이라서 위생적으로 약간 안심이 되네요. 너무 딱딱해서. 잠시 실온 보관 했다가 바로 입속으로 투입 할게요. (1시간 후에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근데..1시간 후.. 꽤 딱딱해요.. 최고다. ​ 그냥 귤 차가운건데 덥고 힘들때 먹으면 굉장히 큰 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