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19. 08:00ㆍ여행
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오늘 리뷰 할 곳은
구시다 신사 입니다.

역에서 나오면
길게 늘어진 시장? 이 있는데
길거리 음식은 팔지 않고 상품점이 많네요.
그리고 더워 죽겄는데
지붕으로 햇빛 가려줘서 너무 좋아요.

사거리? 에 차도 지나다니니 조심~!

사거리 지나다보면 하늘을 볼 수 있는데
푸르다.



아이폰 오이샷

표지판이 있네요.
시티가 오른편에 있다네요.
오케 메모메모

여기네요 두둥.

왼편에
구시다 신사가 있습니다.


왼쪽 오른쪽 달라요!
입 벌리고 있거나 (코마이누 아)
입 다물고 있어요. (코마이누 응)
묘한 재미를 주네요.
그리고 귀여워요. ㅠㅠ

우와 멋있어요.
저 남자 없이 찍고 싶은데
되게 오래 서있네요...


뿔달린것 보아하니
상상의 동물인가요.


손을 씻고
목을 헹궜어요.
시원해요~~~


십이간z ㅣ

이누쿠마 응

이누쿠마 아
여기는 뒷문인데
뒷문이 더 예쁘네요.
이제 입이 더 잘보이네요🙂
귀여워...



멋있어요.
갑바가 툭 튀어 나와 있어서 카리스마 있네요.


색감에 신경 많이 쓴 것 같아요.
예뻐요.


우와..
입 보이시나요..?
사람 버전 아, 응


눈이 돌아있는 소..

흐흐 여기에 또 있네요.
하지만 사람들은 똑같은 부위를 선호
하나봅니다.
같은 소 같네요.


내부는 찍으면 안된다 해서
내부는 보이지 않게 찍었어요.
여기도 내부 되게 멋있는데...


오미쿠지 구매 가능한 곳이에요.

하나 구매 했어요.
이 방울소리가 나쁜 기운을 물리친다고
하네요.
일본 다닐 동안은 열심히 매고 다니구
방에 달아 놨어요.

예뿌죵

나무가 토끼모양이에요.
갑자기 깡충깡충 뛸까봐 무섭네요.


햇빛이 쨍쨍해서 잘 찍었나 걱정 했는데
다행히 예쁘게 찍혔네요.

역으로 돌아가는 길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직진~~

메뉴판

인천공항에서 부터 신고 있던 센달이
끊어지는 바람에
엄마가 사준 센달
약간 작운 것 같아도 잘 들어가요. 😃


직진 하다보면 보여요.
우리가 갈 곳이 느껴집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가봐요.
한국어 지원 아주 좋아요.
아주 넓으니 처음 왔다면 지도확인은
필수에요. 히히
구시다 신사도 볼 거리 많고
기분 좋아지는 곳이에요.
아, 응도 볼 수 있어요. 히히
꼭 망문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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