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후쿠오카] 캐널시티 돈구리 공화국 - 토토로

안녕하새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시티는 되게 넓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것도

되게 길이 길고 멀어요..

그래도 건물이 예뻐서 중간중간 사진 찍으면서

갔네요.

 

동화 속 같아요.

중간에 분수쇼 하길래 보는데

엄청난 폭발음과 함께

분수쇼가 마무리 됫는데

모든 사람들이 놀랐어요. ㅋㅋㅋ

 

토토로다... 😊

토로로 사이에

치히로가 몰래 숨어 있네요.

키링이랑 이런저런것이 있네요.

동화 속 같아요.

 

그냥 다 쓸어담고 싶네요.

젓가락사고 싶은데

나무 젓가락 보다는 쇠젓가락 좋아해서...

브로치가 많이 있구

랜덤이에요.

하나 살껄

마녀 키키는 안봐서 몰라요..

여기 또 있다

손수건...!

과거의 나..

빨리 구매해...!!

가방...

있으면 잘 맸을텐데

에휴...

여기도 탐스런 물건이 많아요.

 

 

 

미니 피규어들 모여 있으면

진짜 귀엽겠다.

아아 그 거인인가...??

이 영화도 빨리 봐야겠어요.

고양이 ㅎㅎ

그리고 숲속 정령? 이 있어요.

 

접시랑 컵이 있어요.

텀블러 사고 싶어서

유심히 봤지만 좋아하는 캐릭터는 없었어요 ㅠㅠ

인형은 안 좋아해요.

 

컵

 

파우치인가요?

볼거리가 참 많아요..

여기 진짜 예뻐요.

박물관 같아요. ㅋㅋㅋ

오..

 

향수에요.

샘플이 없어서 아쉬워요.

​

시티 토토로 꼭 방문하세요!

너무 눈이 호강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