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후쿠오카] 캐널시티 무민 + 별의커비

안녕하세요
따듯한딸기
입니다.

별의커비는 예약을 했기 때문에
시간이 남아서 토토로 구경하고 돌아다니던중
무민코너...
나 또 미쳐버리지..

파일과 수첩 공책들이 많이 있구요.

하... 여기있는거는 진짜 다 필요한 문구 용품인데..

여기도 너무 좋은데...

딱 필요한 것만...

다 사면 좋을텐데

맨 오른쪽 파일만 구매 했습니다...

초상화 그려주는 장인이 있네요.

별의 커비 앞에 있어요.

 

 

앞에 대기 하시는 분들로 가득 하네요

별의 커비 예약시간 30분 전..!!

포토존입니당

직원분이 찍어주십니당

저는 커비가 좋아서 커비랑 붙어서

찍었어요.

별의커비 우산이랑 수건 파우치 다양하게

예쁘게 셋팅 되어 있어요.

도시락통, 텀블러, 가방

여기도 되게 예쁘다..

 

 

 

인형들이 예쁘게 진열 되어 있어요.

주방 용품이랑 간식이 있는데요..

왜 안 샀더라...??

포스트잇, 스티커, 텀블러, 수건 등이 있어요.

파우치랑 피규어

어떤 책이랑 옆에 가방이 탐났는데

안들고 다닐거 같아서

구매 안했어요..

예쁘군..

이거 살까말까 엄청 고민 했지만

뚜껑이 약할거 같아서 구매 안했어요.

쿠키통!!

쓸데가 없다...

 

 

 

 

 

 

 

 

메뉴판입니다. 밖에 있는 메뉴판이구요.

예뻐서 찍었어요.

또 와서 종류별로 먹고 싶당..

잉...

너무 귀여워요ㅠㅠ

안으로 들어오면 테이블 위에

있는 메뉴판이 있어요.

 

다들 미소가 가득이에요.

물론 저도

여기 안 너무 아늑하고

너무 인테리어도 예뻐요.

누구죠?

금손이신뎅...

클래식한 인테리어

편안하고 예뻐요.

여기 바로 위에 조명 있어서 예쁘게 나오네용

자리 옮기고 싶었지만

이미 주문을 한 상황이라

그대로 앉아 있었어요...

 

 

첫번째 메뉴.

햄버거, 스파게티, 치킨텐더, 스프가

메뉴구성 입니당

햄버거 안은 풍부하지 않구요.

무난무난 한 맛입니다.

별의 커비가 가까이 느껴 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이거 무슨 샷이더라...

모크가 예뻐요. ㅋㅋㅋㅋ

 

먹기 아까운 아트 라떼ㅠㅠ

크림 맛있습니당

근데 진짜 먹는게 아까웠어요ㅠㅠ

 

 

위에 노란색 아이스크림 올려져 있구

귀여운 커비의 얼굴이....

먹기 아까워ㅠㅠ

얼굴은 차마 못 먹겠어요...

내 사랑 커비...

내가 사준 나시티를 입은 울 엄마..

너무 잘어울리는거 아닌감?!?!

여기 사진 잘나오니까

다들 꼭 인생샷 건질 수 있기를...!

접시 하나랑 컵 두개 음식 주문 할때

같이 주문 했는데

이렇게 포장 해서 주시네요!

들고 가는데 엄청 무거워요... 😩

​

다들 별의커비 보러 오세요!

예약 하시구 여유롭게 시티 투어 하면서

무민도 꼭 가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예쁜 디저트 카페 별의코비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