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후쿠오카] 무캉

2024. 3. 17. 07:17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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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하카타역을 지나던 중에
발견한 얼린 귤

위치는 하카타역 안에 있어요.

 

지나가는 길에

엄마 학생때 이거 좋아했다고 하셔서

바아로 구매 꼬꼬

사실 바로는 아니구

좀 돌아다니구 살거 양손 가득 구매하고

무겁지만 구매 꼬꼬

기대되요.

저 너무 더워요.

귤은 일본어로 미캉이라구 하는데요!

껍질을 안 벗겨도 된다는 뜻의 무캉와 함께 무키미깡

이라고 불러서 무캉인가봐요!

 
 
 

세개네요.

개별 포장이라서

위생적으로 약간 안심이 되네요.

너무 딱딱해서.

잠시 실온 보관 했다가

바로 입속으로 투입 할게요.

(1시간 후에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근데..1시간 후.. 꽤 딱딱해요..

최고다.

그냥 귤 차가운건데

덥고 힘들때 먹으면

굉장히 큰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귤이 다 까져 있으니

먹기도 편하고 맛도 있네요.

탕후르 말고 이거 유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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