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고양이 많음] 수원역 - 고양이네 생선가게

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오늘 리뷰 할 곳은

고양이네 생선가게

입니다.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29-1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전화번호: 031-247-4948

 

 

 

1층에 없고 6층에 있습니다.
길을 찾을 떄 위쪽으로 보면서 찾으면
금방 찾으실 수 있어요.

엘레베이터에 스티커로 표시 되어 있어요.

6층 엘레베이터 문이 딱 열리자마자 입구인데요.
심바라는 아인데요. 산책 가고 싶어서 항상
나와 있다고 하네요.
처음에 내리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아주 얌전하고 귀여운 고양이입니다. 

 

입장료 안에 음료도 포함 되어 있어서 냉장고 열어서 
아무 음료나 고르면 됩니다.
고양이들이 다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ㅠㅠ

아가냥인데 무빙이 굉장이 빠릅니다.

 

가끔 이렇게 목에 간식X
써져 있는 고양이들이 있는데
츄르 먹으면 설사 해서 단거 라고 하니

너무 귀여워서 츄르를 구매해도 절대 주면 안됩니다....ㅠㅠ

츄르보면서 다가올떄 흔들리긴 하는데..

그래도 안되는 건 안되는거니까...!

귀가 젖혀 있어서 머리 동그랗게 묶고 있는 것 같아서 귀여워요.옆으로 삐죽 나와있는 털은리본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ㅠㅠ

고양이네 생선가게에서 제일 크고
카리스마 있던 고양이입니다.
다가오는데 굉장히 카리스마있고 
호랑이 같은면서 힘은 또 쌘데
순둥순둥...한번도 안물 정도로 엄청 순해요ㅠㅠ너무 귀여웠어요ㅜㅜㅜㅜ

침대 위에서 계속 누워서 자던..
츄르 꺼내니까 다가오더라구요.
ㅎㅎㅎㅎㅎ

계속 자고 있었어서

얼굴을 못 봤어요..

ㅎㅎㅎㅎㅎㅎ
자태가 너무 귀여워ㅠㅠㅠ

귀여운 고양이를 안고 있었는데 
그때 조용히 다가온 스핑크스 고양이
세수를 안해서 얼굴에 눈꼽도 끼고 
그랬는데 오픈 하자마자 가면
고양이들의 세수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스핑크스 고양이들에게 
인기 폭팔이 된 나..!
스핑크스 좋아해서 기분 좋았어요.

약간 무는 버릇이 있는 귀여운 스핑크스
ㅎㅎㅎㅎ
아프진 않구 귀엽네요.

이 자세를 참 좋아하던 스핑크스
귀여워ㅠㅠㅠㅠ
꺄아아아앙><

갑자기 조용히 다가오다 말고 
앉아서 조용히 관망하던 귀염둥이
너무 귀여워서 사진 한컷 찍엇어요..ㅠㅠ
끄아ㅏㅏㅏ

잘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서서

팔 들고 허공 보는 아이

밥도 잘 챙겨먹고 츄르 보면

츄르도 잘 먹으러 오는 아입니다.

너무 귀여워요ㅠㅠ

은근 슬쩍 다가와서

내 다리에 털썩

언젠지 몰랐는데 어느순간 다가와

앉아있는 귀염둥이

갑자기 무슨 소리가 나서 봤더니

열심히 올라가려고 시도하는 스핑크스 ㅎㅎㅎ

노력했지만 올라가진 못했어요...

몸이 무거웠던 스핑크스..ㅠ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

이친구는 활발하고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 친구라

절대 안기지는 않아요..

그냥 다리에 손을 얹을 뿐..

귀여운 아가냥이

간식을 주면 안되요ㅠㅠ

간식X라 크게 적혀있어요.

ㅎㅎㅎㅎ

정말 하루종일 자던 아이..

만져도 누워서 고개돌려서

쳐다만 보고 다시 자더라구요..

츄르를 줘도 안나오길래

얼굴 가까이 주니까 

고개만 살짝 들어서 

힘 없이 먹던 아이

너무 귀여워요ㅠㅠ

고양이들 놀라지 않게

잘 안아줍시다.

ㅎㅎㅎㅎㅎ

너무 귀엽지 않나요?

뭔가 사막에 살것 같은 비주얼

너무 예뻐요.

왼쪽에 더 완전 아가냥이들이 있는데

아가냥이가 아가냥이 보구 있는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ㅠ

아기냥이가 보는 아가냥이ㅠㅠ

자다 깻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

귀여운 얼굴로 식빵 굽고

있어요.

너무 귀엽지 않나요?쿠션도 잘어울리네요.

너무 귀여운 비주얼

귀랑 털이 옆으로 나있는게 너무 귀여워요.

너무 예쁘게 생기지 않나요..?

눈동자에 반점이 있는데

매력 포인트 너무 예뻐요.

진짜 안예쁜애들이 하나도 없네요..

이친구가 자꾸 문 밖으로 나가서

엘레베이터 앞에 앉아 있던 심바!

사진 찍는거 어떻게 알구

예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봐주네요.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너무 예쁜고양이

밥 먹을때라 그런지

얌전했는데

살짝 쓰담쓰담

 

앉아있었는데

예쁜고양이 지나가길래 

올라오라며 다리를 툭툭치고 있었는데

올라올듯 말듯 쳐다보더라구요.

사장님 지나가시면서 귀여운 아가냥이 제 다리에

올려주셨는데

밑에 있던 밀당하던 고양이에

늦었다며 빨리 올라갔어야지!

하면서 쿨향을 내뿜으면서 지나가셨어요.

으아아아아ㅏㅏㅏㅏ

너무 귀여운 아가냥이

안고 싶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얌전하게 제 다리에서 졸고 있더라구요..

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

테이블 쿠션에서 처음 입장떄부터 지금까지

자던 고양이 

행복해 보이네요..

끄ㅏㅏㅏㅏ

쿠션에서 자꼬야~~

귀여워라...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요...

헉...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장소 상관없이 편하면

누워서 나른하게 잘 자는 고양이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카리스마 강한 고양이도 

가만히 앉아서 아가냥이들 보고 있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ㅠㅠ

아가냥이가 귀여운가봐요ㅠㅠㅠㅠ

하... 너무 치명적이에요...ㅠㅜ

 

이렇게 고양이들하고 정신없게 놀고 있는데

앞에 보니 어느새

스핑크스 고양이 나와서 캣타워 앉아서

쳐다보고 있었어요...

귀여워...

여기는 천국이에요ㅠㅠㅠㅠ

다 너무 귀여워ㅓㅓㅓㅓㅓㅓ

안 이쁜 아이가 없어요..

끄앙아아ㅏㅏㅏㅏㅏㅏㅏ

왜 다리 앞에 내놓고 앉아있는거야ㅑㅑㅑㅑ

너무 귀엽잖아요..?

내 심장 녹아....

진짜 너무 귀여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막 여우 상 고양이

너무 예뻐요...

색깔도 예쁘지 않나요..?

자다 꺤 냥이

돌아다니는데 너무 귀여워요...

무늬도 되게 예뻤어요...

표정이 장난꾸러기 ><

너무 귀여워요ㅠㅠ

스핑크스ㅠㅠㅠ

움직일때 마다 쳐다보는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사실 여기 있으면서 제일 예뻐해주고

제일 오래 않고 있고

제일 많이 같이 놀았던 고양이는

스핑크스였어요.

그정도로 스핑크스의 매력이 장난이 아니에요.

멀리서 봐도 너무 귀엽네요.

놀다 보니 어느순간 누워있던 고양이

너무 편해 보여서 기분 좋았어요.

옆에 지나가도 한번을 깨지 않고 잘 자네요.ㅠㅠ

ㅎㅎㅎㅎㅎ

 

너무너무 귀여운 고양이가 많았던

그야말로 여기가 천국이 아니면 어디가 천국인 곳

고양이네 생선가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