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 팀홀튼

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오늘 리뷰 할 곳은
팀홀튼
입니다.

입구가 세모난 것이
단풍잎의 한 면을 연상하게 해서
예뻤어요. 🍁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면 됩니다.
시그니처는 메이플 시럽이
들어간 음료, 디저트인 것 같아요!

엄마가 케나다에 있을때
즐겨마시던 커피 브랜드라 하여
엄마는 반가워 했고
어릴때 케나다 갔던 기억도 나고
저는 기대를 하며 주문 했어요.

팀홀튼 휴지입니다.

인테리어는 밝은 조명과
베이지톤의 테이블과 벽
천장에 붙어 있는 단풍잎 조각들…

아기자기하면서 편안했어요.

창가쪽에도 일자로 된 자리가
있어서 거기에 나란히 앉아서
음료를 기다렸습니다.

더블더블, 아이스 아메리카노

더블더블
달달한 것이 뭔가 했더니
크림 2샷에 설탕 2샷
추가된 브루 커피라 하네요.
되게 달달해요.
거의 카라멜 마끼아토급으로
단맛이 강합니다.
시그니처 메뉴이면서 인기메뉴라
하네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약간 단맛이 나는 원두를
사용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산미도 없고
고소한 느낌도 없었던 것 같아요!
달달한 원두의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아메리카노는 취향이였어요🥰

 

https://place.map.kakao.com/540290893

팀홀튼 신논현역점

 

케나다 커피
팀홀튼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