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맛집] 충남 - 로드1950카페

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오늘 리뷰할 곳은

로드 1950

입니다

당진에서
유명한 예쁜 카페입니다.

자리 한곳한곳마다
바다가 보여서 너무 
예뻐요!
밑에 식물들도 
잘자라서
무럭무럭 자란 풀들이
싱그러워요

식물들이 카페를 둘러싸고
있어서
산에 있는 카페에서
바다를 보는 것 처럼 예뻤어요!

차페 뒤에는 바다가 보여서 
바다 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앞에는 예쁘게 꾸며진 포토존과 
예쁜 꽃, 식물이 잘 꾸며져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예쁜 포토 존
인생 샷 건지기 가능 할 것 
같아요!

정말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요!
주말에 오면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자리가 없다는 점!

카페 정문입니다.
정문은 외국 느낌나서
외국으로 여행 온 느낌이였어요!
앞에 노란색 트랜스포머도 있어요!
 
이렇게 정문을 찍고 보니
카페의 컨셉이
1950년도 도로 컨셉이
명확히 보이더라구요!
옛 미국 영화가 생각 났어요.

대기 하는 자리인가요..?
번호표 있나..?

우와 
알록달록 색감이 
빈티치한 느낌이 강하게 나서
1950년대 향수를 불러오는 것 같아요!
 
옛날 신호등도 보이고
in jeju 펫말을 보아하니
제주도 다녀오셨나보다 ㅎㅎㅎ

카우보이 식당같아요
정말 빈티치한 느낌이 
멋진 것 같아요!

쇼파도 편해보이고
솜 터져도 인테리어처럼
보일 것 같아요
조명도 그렇고 소품도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3층에서 찍은 풀샷인데
예쁘지 않나요?
3층에서 보는 풍경은
카페 내부가 다 보여서
너무 예쁜 것 같아요!

내부가 넓어서 앉을 자리도
많았어요!
가운데는 브레드 코너입니다.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 직접
고를 수 있어서 편해요.

쉬림프버섯크림파스타
무난무난한 파스타

외국처럼 꾸며진 마당에
바다가 보이는 뷰에서
쉬니까 힐링을 제대로 하다
갑니다.
 
카페에서 사진을 안 찍을 곳이
없을 정도로
모든 곳이 다 포토스팟

카페도 자연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뷰가 너무 예쁜 카페
로드1950카페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