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 담솥

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오늘 리뷰 할 곳은

담솥 

입니다.

수원역 먹거리에 음식점이 워낙 많아서

고민 하고 고민하던 중

앞에 보이던 가게에 그냥 들어갔습니다.

사진 출저 - 네이버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솔직히 눈에 띄지는 않았는데

가게 앞에 광고판? 있는 것을 보고

돌솥밥 맛있겠다! 하고 들어갔습니다.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조명이 가로등 같고 벼 인테리어가

야외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해줍니다.

메뉴 추천인가..?

음식 주문하니 금방

메뉴가 나왔어요!

장어 솥밥입니다.

음식이 나오면 직원분이

음식 설명을 해줍니다.

옆에 있는 볼에 장어를 옮긴다음에

밥을 볶아주면 되는데 다볶은 후 

밥도 볼에 옮겨서 볼에 덜어서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셀러드도 아삭하고 신선해서 맛있었어요.

국도 있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지솥밥입니다.

가지솥밥도 똑같이 식사하면 됩니다.

가지도 많이 들어가 있고

크기도 큼지막해서 좋았어요.

굽기도 적절히 잘 익어서 맛있었어요,

열심히 볼에 옮겨서 먹었어요.

볼에 옮겨서 먹으니 너무 뜨겁지도 않고 

좋았습니다.

밥을 다먹고 나면 밑에 누릉지가 있는데

조금 긁어먹고 말았습니다.

 

수원역 솥밥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