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31. 08:00ㆍ맛집
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오늘 리뷰 할곳은
다이닝류
입니다.
오늘은 다이닝 레스토랑
다이닝 류
리뷰입니다.
1층 입구에 들어가면 오른 편에
빵집이 있어요.
안내판이에요.
4층까지 있네요.
엘레베이터안에서 한번 찍어 봤어요.
저는 2층에서 내릴게요!
입구에 예쁘게 꾸며 있어요.
액자가 노을인데
햇빛까지 살짝 비쳐서 분위기 있어요.
화장실 안애 로션이 있고
페이퍼 타워랑 1회용 가글이 구비 되어 있어
깔끔하고 청결한 느낌이에요.
입구에 샹들리에가 있어서 인지
우아한 느낌이 있어요.
예약 시간보다 30분 일찍 도착했는데
오픈이 5시부터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층 빵집 앞에 있는 의자에서 대기 했어요.
위에는 대기석이 없더라구요.
예약을 하고 가면 기본 셋팅이
이렇게 되어 있구요.
돌돌말려 있는 것은 앞치마입니다.
물티츄
벨이 있네요.
홍삼 처럼 생긴 예쁜 식물
인테리어가 고급지고 심플 베이직
A코스로
주문 했습니당.
식전빵보다 먼저 나온
오늘의 스프
저는 스프... 놉...
식전 빵
브레드는 수제여서 신선하고
바삭바삭 해서 맛있어요
식전 빵 진짜 맛있어요. ㅠㅠ
옆에 바질 크림과 치즈가
진짜 최고ㅠㅠㅜ
바질크림 토마토
언에 송이 버섯 크림이에요.
따듯해요.
토마토랑 따로 놀아요. ㅋㅋㅋ
그냥 개별적으로만 맛있고
같이 먹으면 ㅇ. ㅁ 따로노는 조합 ㅋㅋㅋㅋ
먹다보니 음료가 마시고 싶어서
오렌지 주스를 따로 주문 했는데
1층에서 기다리고 있던 걸 본
직원분이 서비스로 주신 특별한 음료수입니다..
좀 직급이 있어보이신 했어용.
그걸 기억하고 서비스 주시다닝
감사했어용
가지라자냐
가지에서 고기 맛이 나요.
너무나도 맛있어요~
코스 요리라
좀 빨리 먹은 것도 있고
대기 텀이 있었는데
옆에 소리나서 봤더니 쫌 예뻐서
한번 찍어봤어요.
두리번 두리번 하는 중
주방은 분주 해보이네요.
갈릭새우파스타
오일 파스타 생각하고 주문 했는데..
크림이네요..
그래도 생각보다 느끼 하지 않구 맛있네요.
바질페스토파스타
바질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바질로 만든 파스타는 개인적으로 취향은
안타요.
하지만 맛있다고 크림까지 먹는 사람도 있으니
입맛에 맞으면 취향탈듯 합니다.
오이랑 무~~
한입만..
이라고 했을때
건너온 한입
답례로 저도 갑니당
채끝등심 (21일동안 웻에어징)
미디룸 레어
미디움
으로 주문 했습니다.
굽기에 따라 다른 플레이팅
미디움 레어가 제 기준에는 좀
너무 익은 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미디움은 괜찮았던 것 같아요.
오늘의 디저트
판나코타
이탈리아 디저트를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있는 코스요리
서비스 좋은 다이닝류 추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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