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본 - 후쿠오카] 사보 키쿠치

따듯한 딸기 2024. 3. 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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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따듯한 딸기
입니다.

오늘 리뷰 할 곳은
사보 키쿠치
입니다.

유명한 상점이라고 해서

방문 해봤습니다.

선물 할 수 있는 상품도 앞에 진열 되어 있어서

미리 보고 선택 구매 가능하네요

하지만 우린 아니였지

엄마가 키쿠치에서 떡 먹을 거라며

주문 하고 가던 중

너무 더워서

빙수로 더위를 식히자!

해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빙수가 5가지가 있네요

직접 만드는 과정도 볼 수 있습니다

세분정도 계셨는데

장인의 손길이였어요

 

계단을 타고

2층으로 이동이동~~

올라가는 길에 붙여져 있는 포스터

올라가면 문이 닫혀져 있어요,

문고리가 아담하니 귀엽네요.

이층에도 주방이 있는데

음료 만들거나 빙수 만드는 주방 같아요.

음료 주문이 들어오면 다 만들고 복도 끝에 작은 문 안에 넣더라구요.

엘레베이터 처럼 버튼 누르면 위아래 왔다갔다 하는 장치되어 있는 문이 존재 해요.

편리해보였어요 ㅎㅎ

먼저 자리에 착석 하신 어머니 흐흐

 
 

벽에 액자가 귀여워요.

 
 

잡지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있어요.

기본세팅은 이렇게 되어 있고

귀여워요. 뭔가 감성이 있어요.

물통이랑 물잔이 있고

더워서 한잔 했어요.

이 문이 엘레베이터처럼 왔다갔다 하는 공간의 문이에요.

와중에 뒷배경 예쁘네요.

 

먼저 구매하고 가는 길까지도 안먹다가

빙수 주문 하고 첫 입 해봤는데

저는 진자 안 쪽에 있는 상점이 더 맛있는듯 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망고 빙수가 나왔어요.

달달하고 맛있어요. 둘이 먹기엔 생각보다 많고 이때 진짜 더웠는데

시원하니 좋아요 아주 좋아요~

영수증

이거 뭔지 아시나요??

처음에 몰랐는데 돈통이더라구요.

거스름돈을 여기서 꺼내서 주십니다.

저도 손 넣어보고 싶네요.

무더운 여름 속에서 잘 먹었습니다~!

맛있는 일본 스타일 빙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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